우리는 왜 여행을 좋아할까요?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여행 현재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여행을 ‘지금 여기서 행복’의 줄임말이라고도 하잖아요.
여행은 이렇듯 누구나 좋아하지만, 큰맘 먹고 가지 않는 이상 쉽게 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혹시 집 앞에서도 휴양지에 온 것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퇴근 후 매일 가지 않을까해요.
오늘 만나볼 브랜드는 바로 이런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멋진 바다뷰와 자연적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낮에는 청량한 바다뷰와 브런치를 즐기고,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설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카페 & 비스트로 펍 ‘아일드블루’ 이야기를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