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루틴이 있는 삶을 지향한다’라는 의미로 샐러드를 꾸준히 먹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
빨간 비트 물을 들인 쿠스쿠스, 템페, 감말랭이 같은 기존 샐러드에 쓰지 않던 재료들을 사용한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식감과 먹기 편안한 맛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재치 있는 이름 또한 ‘보는 맛’을 선사한다. 서퍼들의 파워 부스터 ‘양양포케(yangyang poke)’부터, 한 그릇에 꾹꾹 담은 하루 필수영양소 ‘에너자이저(energizer)’, 부드럽게 매운맛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 릴리즈(stress release)’까지, 그날의 컨디션이나 취향에 따라 필요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선물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 도 운영하고 있으니, 멤버십 혜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꾸준히 즐겨보자.